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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OP, 사람이 빠질 때를 기다렸다가 문 열 때 바깥 공기가 같이 들어왔어요
같이 가자는 문자가 먼저 왔어요. 남양주OP 쪽이 어디쯤인지만 확인하고, 메뉴 이름은 안 외웠어요. 같이 간 사람은 요금만 물었어요. 저는 편의점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만 봤어요. 문이 두 개라 오른쪽을 먼저 열었어요. 왼쪽이 맞아서 닫고 다시 갔고, 누구한테도 안 혼났어요. 방 크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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